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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6학년 여자아이이고 7곱살때까지는 소변을 잘 가렸으나 잦은 이사와 동생등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야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방법을 해 보았으나 지금은 엄마인 제가 지친상태입니다. 한달에 세번에서 열번 사이를 오가며 야뇨중입니다.
아토피가 7곱살때부터 생겨서 지금은 아토피는 없어졌고 의사선생님이 맥박이 약하다고 하셨고, 키가 또래보다 작고 약한편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토피가 7곱살때부터 생겨서 지금은 아토피는 없어졌고 의사선생님이 맥박이 약하다고 하셨고, 키가 또래보다 작고 약한편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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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푸른한의원 원장 양승건입니다. 초등6학년 아이면 본인 스트레스도 심할테고, 엄마 스트레스도 심할것으로 생각되네요..야뇨증의 원인에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 스트레스 원인이 제거 된다고 해도, 한번 잊어버린 조절 능력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한약과 침, 뜸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요...사랑맘님 아이 같은 경우는 한의원에 한번 데리고 나와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상담하면서 자세히 진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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